심양 소가툰 건설은행 지행에서 돈을 찾아나오는 고객하고 은행에서 돈운반하는 직원하고 입구에서 몸이 부디쳐서 말다툼이 벌어지자 은행직원이 총으로 고객을 머리를 쏴서 머리통 절반이 날아가고 즉사했다.
사살당한 고객은 돈이 많은 고객인데 고객을 죽이고도 장래비용으로 단돈 1만원내놓고 살인한 은행원은 여전히 근무중이다.
말다툼했다고 총으로 고객을 쏴죽이는 은행원의 행태에 놀라울뿐이다.
중국에서는 범죄율이 높아서 큰소리치면 무조건 총으로 쏴죽이는 것이 은행복무방법이라고 한다.
한국처럼 큰소리치면 머리통 날라간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