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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와 친분 각별했던 전 주중 美 대사...“코로나19 우한서 막을 수 있었다”

디지털뉴스팀  |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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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친분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가 최근 사임한 가운데,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 등에 대해 중국을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스태드 전 대사는 2016년 12월부터 3년 2개월 동안 중국 대사를 지내다 지난 14일 사임했다. 그는 시 총서기가 허베이성 농촌 지역의 관리였던 1980년대부터 35년 동안 친분을 유지하며, 미국 내 대표적인 ‘친중 인사’로 꼽혔다.


중국 정부는 브랜스태드 부임 당시 ‘중국의 오랜 친구’라며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러나 CNN은 “그들의 우호적 관계는 양국의 갈등 완화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브랜스태드 전 대사는 18일(현지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신장 위구르족 탄압, 홍콩, 남중국해 문제 등 중국의 민감 사안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대사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헤 “우한에서 억제될 수 있었지만 중국 정부가 발병을 은폐하고 초기에 이를 지적한 의료진을 처벌하며, 코로나19 발병지가 우한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등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 남중국해에서의 군사력 확장, 인도와의 국경 분쟁 등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그들이 한 일은 세계의 많은 사람을 멀어지게 했다”고 비난했다.


브랜스태드 전 대사는 미중 갈등과 관련해 “불행하게도 미국과 중국은 매우 다른 시스템을 갖고 있다”며,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이 모든 비극을 일으켰다. 그것은 미국과의 저해하고 긴장도를 급상승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선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스태드 전 대사의 아들 에릭은 트럼프 캠프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공동 모금 위원회의 수석 고문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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