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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폐기 국제운동’ 노벨평화상 수상에 美&中 심기 불편... 왜?

편집부  |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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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국제단체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ICAN)이 지난 7월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금지협약’을 주도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 노벨평화상 을 수상한 가운데, 미국이 이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노벨평화상) 발표로 인해 협약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바뀌지는 않는다”며, “미국은 ‘핵무기금지협약’을 지지하지 않고 참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이 협약은 세계를 더 평화롭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단 하나의 핵무기라도 없애는 결과를 낳지도 못하며 어떤 국가의 안보도 향상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핵 비확산이라는 목표를) 이루도록 우리와 함께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각국에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핵무기금지협약’은 기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하는 협약으로 ‘핵무기 전면폐지 및 개발금지’를 골자로 하고 있지만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 등은 해당 협약에 불참한 상태다.


세계 핵 보유 4위 국가인 중국도 ICAN의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중국의 침묵에 대해, 중국이 핵보유국이라는 지위와 그간 북핵 문제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던 중국 당국의 입장 간에 상충하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에 당혹감을 느끼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들과 군소 매체들도 당국의 입장에 동조한 듯 노벨평화상 발표 당일 관련 소식을 단신으로 다룬 뿐 ICAN의 소개나 주요 활동 내용 등에 대해 일체 후속 보도를 하지 않은 채 미국, 영국, 일본 매체를 인용해 다른 국가의 반응을 전하는 소극적인 보도에 그쳤다. (사진: 한겨레)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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