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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재난 잇따르는 印, 109km 모래폭풍으로 최소 65명 사망

한지연 기자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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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에서 뇌우를 동반한 강력한 모래폭풍으로 최소 143명이 사망한 가운데, 13일 또 다시 강한 모래 폭풍이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65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최고 시속 109㎞에 이르는 강풍을 동반한 강한 모래 폭풍이 인도 곳곳을 강타해, 집이 무너지거나 나무가 쓰러지면서,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주를 비롯해 동부 웨스트벵골 주,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 주, 델리 수도권, 텔랑가나 주 등에서 현재까지 65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부분 잠자고 있던 시간대라 인명 피해가 컸다.


교통편 지연과 중단도 잇따랐다. 지하철도의 전선이 파손되면서 2개 노선의 운영이 40여분간 중단됐고, 뉴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으로 향하던 70여개 항공편이 극심한 모래폭풍으로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또 100여 항공편이 지연되기도 했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폭풍은 지난주 인도 북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가 넘은 상황에서 서부지역에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기류와 기압이 불균형해져 발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뇌우를 동반한 폭풍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11일에도 폭풍우로 주민 42명이 목숨을 잃었고, 지난 3일에도 시속 130㎞의 강풍을 동반한 모래 폭풍으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43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다쳤다.


NDTV는 인도에서 6월 중순경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잦은 폭풍우로 많은 사상자가 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사진: AP/NEWSIS)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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