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퇴출 압박 틱톡... '바이든계 로비스트' 대거 고용

디지털뉴스팀  |  2023-04-0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안보 위협을 이유로 미국 정치권에서 퇴출 압박을 받는 가운데, 조 바이든계 인사들이 틱톡 로비에 대거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24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더힐’ 등은 전날 틱톡이 상원에 제출한 문서를 인용, 바이든계 로비스트 안키트 데사이가 인터넷 기술 및 콘텐츠 플랫폼 규제 관련 이슈에 대한 로비를 위해 틱톡에 고용됐다고 보도했다.

안키트 데사이는 바이든이 상원 의원이던 2005년 10개월간 입법 보조 활동을 했다.

틱톡은 3월 초 아니타 던 현 백악관 선임고문이 창립자 멤버로 있는 컨설팅 회사 SKDK도 고용했다. 던 고문은 바이든이 정치 문제와 관련해 신뢰하는 조언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대통령 후보의 언론 비서관을 지낸 자말 브라운 전 국방부 수석 부대변인도 지난해 11월 미국 내 정책 커뮤니케이션 관리 담당으로 틱톡에 채용됐다.

이와 함께 틱톡의 공공 정책팀에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원을 10년 정도 보좌한 마이클 블룸, 케빈 매카시 현 하원의장과 7년간 일한 프레디 반스 등이 소속돼 있다.

WSJ은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2019년부터 미국에서 로비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모두 1천350만 달러(약 175억3천만원)의 비용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전직 상원의원을 포함, 약 40명의 로비스트에 540만 달러(약 70억1천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틱톡의 전방위적인 입법 대응은 미 정치권의 초당적 ‘틱톡 때리기’에 맞선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미 하원에서는 틱톡의 안보 위협을 논의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렸다. 하원 산하 에너지통상위원회는 이날 청문회에서 추쇼우즈 틱톡 CEO를 출석시켜 여야 구분 없이 ‘틱톡 성토’에 나섰다.

같은 달 초에는 미 상원에서 (틱톡 등과 같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외국 정보통신기술이 미국에서 사업하는 것을 막을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연합뉴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707 WHO 또 다른 팬데믹 예고... “글로벌 팬데믹 조약 주장”
디지털뉴스팀
24-02-27
2706 바이든 정부... ‘성소수 포용’ 정책 계속
디지털뉴스팀
24-02-26
2705 美 불법 이민자 급증 일등공신은 누구?
디지털뉴스팀
24-02-24
2704 英 대성당 음주가무 행사에 기독교인 대거 항의·청원
디지털뉴스팀
24-02-24
2703 일그러진 다양성... 加 여대 배구, 생물학적 男 선수들 ....
디지털뉴스팀
24-02-22
2702 필리핀, “中, 남중국해서 청산가리 조업으로 생태계 파괴”..
디지털뉴스팀
24-02-22
2701 빅테크 온라인 아동 성 학대 피해 사상 최고... ‘메타’ ....
디지털뉴스팀
24-02-14
2700 [SOH 이슈] “의료윤리 퇴보... 생명 살리던 데에서 왜곡....
디지털뉴스팀
24-02-13
2699 英 국교회 본산 캔터베리... ‘음주가무 파티’로 교회 홍....
디지털뉴스팀
24-02-12
2698 英 찰스 3세 ‘암’... 공개활동 중단
한지연 기자
24-02-0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26,727,31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