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유명 브랜드 아동용 패딩, 연말 성수기 앞두고 ‘1급 발암물질’ 검출로 비상

한지연 기자  |  2019-12-06
인쇄하기-새창



▲ [자료=한국소비자원 제공]


[SOH] 겨울철 아동들의 필수 의류 중 하나인 패딩 점퍼. 이 점퍼의 모자에 부착된 천연모에서 기준치를 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추위와 연말 대목을 앞둔 판매업자들의 타격도 클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소비자원은 아동용 패딩 점퍼 13개 제품에 대한 조사에서 중 6개 제품의 모자에 부착된 천연모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천연모는 너구리털이나 여우털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 결과 6개 제품에서 어린이용 가죽제품 안전기준(75mg/kg 이하)을 최대 5.14배 초과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아동용 의류에 사용되는 천연모는 어린이제품특별안전법에 따라 `어린이용 가죽제품`의 안전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브랜드의 ‘키즈숏마운틴쿡다운’, 블루독 브랜드의 ‘마이웜업다운’, 베네통키즈 브랜드의 ‘밀라노롱다운점퍼’, 네파키즈 브랜드의 ‘크로노스다운자켓’, 탑텐키즈 브랜드의 ‘럭스폴라리스 롱다운점퍼’, 페리미츠 브랜드의 ‘그레이덕다운점퍼’ 등이다.


폼알데하이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유해물질이다. 이에 노출될 경우 각막 손상,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인후염, 비염, 폐부종, 호흡 곤란, 천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소비자원은 해당 사업자에 판매 중지와 회수 등을 권고하고, 국가기술표준원에 아동용 겨울 점퍼의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성인용 점퍼에 달린 천연모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1846 국가 사이버안보 직원들 근무 중 장시간 게임... 이래도....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5 외국인 실업급여, 중국계 최다... 반복·부정수급도 최고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4 中 커넥티드카 190대 軍 시설 차량... 안보는?
디지털뉴스팀
26-10-20
1843 행안부 대국민 홍보물에 ‘중국군’ 연상 계급장... 왜?
디지털뉴스팀
26-10-18
1842 中 역사공정 기승인데... 경복궁 관광해설 “조선은 중국....
디지털뉴스팀
26-10-17
1841 서해 NLL 中 불법조업선, 정부 대책에도 2배↑
디지털뉴스팀
26-10-13
1840 충격! 전국 농지 조사 드론 91% 중국산... 영상 처리 SW....
사회부
26-10-13
1839 70개 시민단체 ‘낙태약 도입’ 반대... “국회 입법 방치 ....
디지털뉴스팀
26-10-11
1838 DMZ 폭발 사고... 北 매설 지뢰로 최종 확인
디지털뉴스팀
26-10-0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