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개인정보 해킹 잦은 한국... 국민 10명 중 6명 "불안하다"

한상진 기자  |  2025-12-04
인쇄하기-새창



[SOH]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개인정보 유출이 안전하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조사에서 한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25.6%로 집계됐다. '안전하다'는 28.9%였으며 ‘보통’이 45.6%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총 11개 항목 중 2020년 신설된 ‘개인정보 유출’에서 불안도가 가장 높았다. 개인정보 유출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국민 비중은 57.6%였다. 

개인정보 유출 불안 비중은 2020년 54.7%, 2022년 53.2%로 일부 낮아졌다가 지난해 57.6%로 4.4%포인트(p) 상승했다. 최근 수년간 대규모 해킹 사고가 이어지면서 관련 불안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안전하지 않음’(65.1%)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58.6%)와 40대(58.4%) 순이었다. 인터넷·모바일 활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60세 이상에서는 55.9%로 낮았다. 아직 재산이 형성되지 않은 10대도 43.7% 수준이었다.

이밖에 컴퓨터 바이러스나 해킹 등 정보 보안 항목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비중은 지난해 42.2%로 조사됐다. 2년 전 조사(35.8%)보다 6.4%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매년 수백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예방 방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개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유출 신고는 총 307건이었다. 전년(318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유출 원인은 해킹이 56%(171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업무 과실 30%(91건), 시스템 오류 7%(23건) 등 순이었다.

사회조사는 10개 부문을 2년마다 매년 5개 부문씩 조사한다. 사회 안전 인식도는 내년 조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올해는 SK텔레콤, 롯데카드, 쿠팡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내년 조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불안 정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1846 국가 사이버안보 직원들 근무 중 장시간 게임... 이래도....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5 외국인 실업급여, 중국계 최다... 반복·부정수급도 최고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4 中 커넥티드카 190대 軍 시설 차량... 안보는?
디지털뉴스팀
26-10-20
1843 행안부 대국민 홍보물에 ‘중국군’ 연상 계급장... 왜?
디지털뉴스팀
26-10-18
1842 中 역사공정 기승인데... 경복궁 관광해설 “조선은 중국....
디지털뉴스팀
26-10-17
1841 서해 NLL 中 불법조업선, 정부 대책에도 2배↑
디지털뉴스팀
26-10-13
1840 충격! 전국 농지 조사 드론 91% 중국산... 영상 처리 SW....
사회부
26-10-13
1839 70개 시민단체 ‘낙태약 도입’ 반대... “국회 입법 방치 ....
디지털뉴스팀
26-10-11
1838 DMZ 폭발 사고... 北 매설 지뢰로 최종 확인
디지털뉴스팀
26-10-0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