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인천시, 현수막·불꽃놀이에 ‘거꾸로 태극기’?... 왜?

디지털뉴스팀  |  2026-08-11
인쇄하기-새창

[SOH]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인천시가 내건 현수막에서 ‘거꾸로 된 태극기’가 포착돼 논란이다. 연수구가 주최한 불꽃놀이 행사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연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는 제작상 잘못은 아니라면서도 오해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6일 시청 후문에 설치했던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게시 이틀 만인 8월 8일 자진 철거했다. 해당 현수막은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치켜든 모습을 담았으나, 태극 문양(위쪽 파란색, 아래쪽 빨간색)이 기존 태극기와 반대로 배치되었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머리 위로 높이 든 태극기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구도를 입체적으로 연출한 디자인”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시는 국가 상징을 왜곡할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평면 현수막 특성상 시민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즉각 철거를 결정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등 전문가들은 “디자인적으로 오해를 사기 쉽다”고 지적했고 시민들의 항의도 이어졌다.

■ 불꽃놀이 태극기도?

현수막 논란의 불씨는 같은 날 저녁 연수구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으로 이어졌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도중 파란색 불꽃이 위쪽에, 빨간색 불꽃이 아래쪽에 배치된 형태가 연속으로 터지자 SNS를 중심으로 “불꽃으로 태극기를 거꾸로 연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

이에 대해 축제를 주최한 연수구 관계자는 “해당 불꽃쇼는 태극기를 형상화하도록 기획된 것이 전혀 아니며, 빨강·파랑·노랑·초록이 섞인 일반적인 원형 불꽃이었다”고 해명했다.

구는 이어 화약이 공중에서 회전하며 사방으로 터지는 특성상, 특정 각도와 순간에 촬영된 사진이 마치 뒤집힌 태극 문양처럼 보였을 뿐이라며 의도적 연출 의혹을 일축했다.

■ ‘표현 방식’ 신중해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논란으로 과거 정치인들의 태극기 배지 오착용 사례까지 소환되기도 했다.

다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인 만큼 국가 상징물 표현에는 지자체가 더욱 신중하고 명확한 디자인을 채택했어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1846 국가 사이버안보 직원들 근무 중 장시간 게임... 이래도....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5 외국인 실업급여, 중국계 최다... 반복·부정수급도 최고
디지털뉴스팀
26-10-22
1844 中 커넥티드카 190대 軍 시설 차량... 안보는?
디지털뉴스팀
26-10-20
1843 행안부 대국민 홍보물에 ‘중국군’ 연상 계급장... 왜?
디지털뉴스팀
26-10-18
1842 中 역사공정 기승인데... 경복궁 관광해설 “조선은 중국....
디지털뉴스팀
26-10-17
1841 서해 NLL 中 불법조업선, 정부 대책에도 2배↑
디지털뉴스팀
26-10-13
1840 충격! 전국 농지 조사 드론 91% 중국산... 영상 처리 SW....
사회부
26-10-13
1839 70개 시민단체 ‘낙태약 도입’ 반대... “국회 입법 방치 ....
디지털뉴스팀
26-10-11
1838 DMZ 폭발 사고... 北 매설 지뢰로 최종 확인
디지털뉴스팀
26-10-0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