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 ‘中 반환 21주년’ 맞아 대규모 反中 시위

권성민 기자  |  2018-07-03
인쇄하기-새창

 


[SOH] ‘홍콩 주권반환 21주년’을 맞은 1일(이하 현지시간), 홍콩에서 민주파를 주축으로 하는 대규모 반중시위가 진행됐다.

 
2일 홍콩 명보(明報)와 동방일보(東方日報) 등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민주파 단체 민간인권진선(民間人權陣線) 주최로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시민 약 5만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경찰 측은 이번 시위의 참석 인원을 1만명 미만으로 추산했다.


이날 시위대는 홍콩 중심가인 빅토리아 파크 앞에서 홍콩섬 간선도로를 거쳐 홍콩 정부청사 앞까지 행진하며,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一國兩制)’ 준수, ‘홍콩에 대한 중국의 간섭 중단’, ‘국가법(중국 국가에 대한 모독행위를 금지하는 법) 반대’ 등의 반중 구호를 외쳤다.


시위자들은 중국이 최근 들어 홍콩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강화하는 것을 강력히 비난하며, 그에 대한 중단을 촉구했다.


시위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지난 3월 입법회 보궐선거에서 급진 민주파 후보자의 출마 자격이 박달당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홍콩 상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시위 진행 도중 친중파 단체가 시위대에게 비난과 욕설 등을 퍼부으면서 옥신각신 다툼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물리적 충돌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홍콩 중심가에서 대규모 반중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홍콩 전람센터에서는 홍콩 정부가 주최한 홍콩 귀속 2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 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는 일국양제 요구에 대해 “국가의 한계선을 건드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은 오전 전람센터에서 열린 귀속 2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홍콩 독립 주장 등을 겨냥해 “국가의 한계선을 건드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정부는 중국 중앙과의 긴밀한 관계구축을 통해 홍콩의 법과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것 등을 경고했다. (사진: AP/NEWSIS)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