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장시성, 토지활용 정책 위해 주민들 ‘관(棺)’ 강압 수거 논란

한지연 기자  |  2018-07-3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지방 정부가 토지활용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관습을 강압적으로 파괴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홍콩 언론에 따르면, 장시성(江西省) 정부가 토지활용을 위해 최근 ‘매장금지’ 정책을 도입했지만, 주민들의 동의 등을 무시한 채 강압적으로 밀어 부처 비난을 받고 있다.


성 정부는 6개월 전 ‘효율적인 토지 사용’을 위해 호화 장례 문화를 없앤다는 취지로 ‘매장금지’ 정책을 도입했다. 8월 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9월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시성에서는 9월부터 화장만 가능하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중구에서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장수를 위해 자신의 관을 미리 마련하는 관습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난한 농촌 주민들은 자신의 관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 동안 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 정부는 주민들에게 양해나 설득을 구하지 않고 강압적으로 관을 수거하고 나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일부 관영매체를 통해 보도된 ‘강압적인 관 수거 관련 영상’도 여론의 뭇매를 부채질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노인이 관을 뺏기지 않으려고 안에 들어가 버티자, 관리가 관을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겼다.


관영 인민일보는 이에 대해 성 정부의 강압적 처사를 비난하며, “국민의 고조된 불만은 정부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사회 불안정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 NEWSIS)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