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軍, AI 기술로 해외 군사정보 수집 강화

권성민 기자  |  2018-10-0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각국의 군사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타임즈(WT)>가 지난달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는 최근 각부 경찰서에 ‘6개월 이내에 외국군에 대한 오픈 소스, 인텔리젼스 데이터베이스를 시작한다’고 통지했다.


통지에 따르면,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국의 군사 및 국방 산업의 오픈 소스를 수집해 정보와 데이터를 해석 및 처리할 것이라고 한다.


정보 수집 대상은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인도 등 각국이 공개한 국방정보로‘ 구체적으로는 외국군 관계자와 관련 부문, 각 회의 내용, 각종 문서, 군사기지 등에 관한 것이다.


이번 통지 내용에는 군사시설에 근무하는 고위 관리와 기술자들의 동향과 군 관련 싱크탱크와 교육기관의 활동 등에 대한 파악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군 당국은 이번 통지와 관련해 군사정보 정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미 정부는 지난달 20일,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와 리샹푸(李尙福) 부장(중장)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 러시아에서 전투기와 미사일 시스템을 구입해, 미국의 대테러 제재를 위반한 데에 따른 것이다.


WT에 따르면, 미 정부는 중국군이 AI를 이용해 데이터 수집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미 정부는 중국군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지난 2015년 중국의 해커집단이 연방 인사관리국에서 훔친 2,210만건의 미 정부 직원의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같은 해, 미 의료보험사 앤섬(Anthem)이 해킹으로 고객과 직원에 관한 8,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해킹 공격의 발원지를 중국으로 지목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과 스파이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데이터 수집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통해 분석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 NEWSIS)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3 말레이서 주행 중 뒷바퀴 이탈한 中차량 업체, 韓시장 ....
디지털뉴스팀
26-10-14
4372 中 AI 보안도구, 韓금융사 7곳 공격
디지털뉴스팀
26-10-07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