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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통 방역에도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서 첫 코로나19 확진 발생

권민호 기자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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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다음달 4일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중국에 입국한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 등 외신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4일 전날 공항에서 올림픽 관련 입국자 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명은 선수단 소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 확진자가 어느 팀 소속인지, 선수 혹은 팀 관계자인지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확진자 이외에 선수단 소속이 아닌 3명도 전날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베이징 올림픽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 2020 도쿄올림픽처럼 방역 문제로 골치를 앓을 전망이다. 


도쿄올림픽은 개최 직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해 올림픽 연기·취소론까지 나왔었다.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대회를  일명 ‘폐쇄 루프’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폐쇄 루프는 경기장, 선수촌, 훈련장 등 올림픽과 관계된 모든 장소, 교통, 인력 등을 외부와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다.


폐쇄루프에 들어간 선수나 코치진, 자원봉사자는 대회가 끝닐 때까지 외부와 접촉이 철저히 차단되며, 외부에서도 폐쇄루프로 진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특히 대회 관계자, 의료 종사자, 운전사, 청소부, 요리사 등 중국 전역에서 온 조직위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은 대회가 끝나도 지정된 시설에서 3주 격리되어야 하며 음성 판정을 받아야 귀가할 수 있다. 


베이징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올림픽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달 4일 이후 베이징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공항 검역 과정에서 43명, 올림픽 버블 안에서 35명이 확인됐다.


베이징 올림픽은 일반인들에겐 티켓이 판매되지 않는다. 다만 선별돼 초청된 관중들은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소리치거나 환호할 수 없고 박수로만 응원해야 한다. 


권민호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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