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풀 뜯던 소들 날벼락... 낙뢰로 42마리 즉사

권성민 기자  |  2021-05-27
인쇄하기-새창



▲ 낙뢰로 사망한 소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 하이난성 둥팡시에서 방목 중이던 가축용 소 42마리가 낙뢰사고로 즉사했다고 24일 ‘관찰자망’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둥팡시 기상청은 오후 3시 58분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황색 경보를 발령했지만 불과 2분 뒤인 오후 4시경 소떼가 있던 지역에 낙뢰가 떨어져 피해가 발생했다.


폐사된 소 주인 왕 모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상청의 태풍 경보 발령 직후 아버지와 함께 방목 중이던 150마리 소들을 몰아서 이동 중이었다”면서 “축사 도착 직전 천둥과 번개가 내리치자 소들이 바닥에 쓰러졌다”고 밝혔다.


왕 씨는 “죽은 소 중에는 500kg이 넘는 것도 있었다”면서 경제적 피해가 상당하다고 토로했다.


이번 소 떼죽음 사건은 현지 네티즌들이 온라인에 올린 관련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슈가 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축은 악천우 속에서 서로 몸을 맞대는 생존 습성이 있다. 당시 소들은 땅 위로 떨어진 낙뢰로 지면에 높은 전류가 흐르면서 동시에 감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낙뢰는 지면에 떨어질 경우 최대 수 십 미터까지 전류가 흐를 수 있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073 中 유전자 분석 업체... 해외 임산부 DNA 수집
디지털뉴스팀
21-07-13
4072 건조한 베이징 기상 이변?... 강풍과 폭우로 도시 마비
권성민 기자
21-07-12
4071 [영상] 기상이변 속출 하는 中... ‘으스스한 먹구름’ 하..
한지연 기자
21-07-10
4070 전 세계 탈당 지원 센터... “‘中共 종식‘ 서명 캠페인..
김주혁 기자
21-07-09
4069 탈 많은 中 백신... 접종 후에도 감염 수두룩
디지털뉴스팀
21-07-03
4068 中, 홍콩에 간체자·푸퉁화 보급 박차
디지털뉴스팀
21-07-01
4067 홍콩보안법 압박에 신문 폐간, 야당 해체
이연화 기자
21-06-28
4066 中軍 수컷 쥐 임신·출산 실험... 동물보호 단체 “사악한..
강주연 기자
21-06-26
4065 빈과일보 폐간 선언... 臺 “홍콩 언론·출판 자유 종언”
도현준 기자
21-06-24
4064 언론 탄압 표적된 빈과일보... 시민들 폭풍 구매로 정부에..
이연화 기자
21-06-19
글쓰기
390,33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