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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6) ‘늑대의 세계로 변한 중국공산당의 나라’②

편집부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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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3) 남녀 간 성도덕의 붕괴


정결한 성도덕, 정상적인 부부는 신이 인간에게 규정한 중요한 생활 방식이다. <중용(中庸)>에서 이르길, “군자의 도는 부부에서 시작되어 그 지극함에 이르면 천지에 드러나게 된다”고 했다. 성적 타락은 국가 패망의 전조다.


로마제국의 쇠락과 고대 도시 폼페이의 궤멸은 성적 타락과 큰 연관성이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이 멸하신 두 도시로 역시 매우 음란했다. 중국공산당은 집권 첫 30년 동안 중국인들에게 금욕주의를 요구했지만, 이 기간에도 고위간부들은 성적으로 매우 문란했다. 마오쩌둥의 경우 1천여 명이 넘는 여성과 놀아났다는 소문도 있다.


1980년대 이후,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통제는 여전했지만 개인의 사생활 영역에서는 타락을 유도했다. 중국공산당은 대중을 이기적이고 냉담하며, 탐욕스럽고 음란하게 만들어버리면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잃고, 관심을 가질 능력조차 상실할 것이며, 그러면 멋대로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각급 당 간부들이 내연녀를 거느리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일반 서민들도 이런 풍조에 휩쓸려 심각하게 타락하면서 각종 음란업소와 지하 홍등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안마, 발 마사지, 이발소, 접대업소 등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이처럼 다양한 음란업소를 찾아볼 수 없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2천만 명에 달하는 매춘부가 있는데, 이중 약 400만 명은 전문 매춘여성이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심지어 신화망, 인민망 등 관영매체 사이트에서도 성적으로 자극적인 언어와 노골적인 사진, 영상이 수두룩해 중국인들은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다.


오늘날 공산당 간부들의 성적 타락의 심각성을 폭로하기 위해 네티즌들은 전국 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내연녀 순위를 매긴 바 있다. 네티즌들은 9개 항목으로 나누어 1위를 선정했는데, 내연녀 최다 보유상, 고학력상, 학술성과상, 청춘상, 관리상, 낭비상 등이 포함됐다. 이런 상만 보아도 공산당 간부들의 방탕한 생활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의 엄격한 사회 통제를 생각해보면 그들이 정말로 음란 행위를 소탕하고자 했다면 상황이 이처럼 심각해질 리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가능한 해석은, 중국인들의 성적 타락은 그들의 책략이자 공산 악령의 인류 멸망의 중요 수단이라는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사회의 성적 타락과 로마인들의 무절제한 육욕이 고대 로마제국 멸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고 본다. 중국 사회에 만연된 성적 타락은 고대 로마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하다. 최근 일부 도시의 이혼율은 50%를 넘어섰고, 성병, 에이즈의 확산은 성해방 풍조가 가져온 결과다. 하지만 정부의 은폐로 외부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빙산의 일각밖에 알지 못한다. 성적 타락에 의한 수많은 부작용들은 현재 중국 사회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다.


4) 각 업종의 전면적인 타락


정상적인 사회가 유지되려면 교사, 의사, 판사가 타락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교사는 지식을 가르치고 인성을 길러주며, 다음 세대에게 옳고 그름,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별하는 법을 가르친다. 의사는 생명을 구하고 환자들을 돌보며, 판사는 정의를 바로잡는다. 이 세 가지 직업은 모두 신앙과 도덕성을 필요로 하며, 이들의 부패는 사회의 전방위적 부패로 이어질 수 있다.


사실 건전한 사회를 유지시키는 것이 어디 이 세 가지 직업뿐이겠는가. 중국공산당은 사회자원을 독점하고 사회 전체를 끝없이 타락시켰다. 충격적인 제도적 부패와 정부의 흑사회화로 인해 중국공산당 간부들은 인류사회의 괴생명체가 되었다. 중국 판사들은 법정에서 “나에게 법률 갖고 따지지 말라”고 공공연히 말하며, 본래 모범을 보여야 할 교사들은 학생을 성추행한다. 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 발전을 이끌고 인류 복지의 증진을 추구해야 할 학자와 과학자들은 사회적 신망을 이용해 양심을 팔고 악한 자들을 돕는다. 또 백의 천사로 불렸던 의사들은 생체 장기적출로 폭리를 도모하는 살인귀가 되었다.


사회의 양심이라 불리는 지식인들의 도덕 수준은 사회 최상층의 도덕 수준을 대표한다. 하지만 학술 분야는 오히려 부패와 표절이 가장 심각한 곳이 되었다. 학술 분야의 도덕성 타락은 중국인들의 기술 혁신의 길을 막아버렸다.


2015년 3월, 영국 BMC 출판사가 표절 때문에 철회한 43편의 논문 중 41편이 중국 학자의 저술이었다. 같은 해 8월, 유명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는 중국 논문 64편을 철회했다. 또 같은 해 10월, 유명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는 5가지 잡지에서 9편의 논문을 철회했는데 모두 중국 학자들이 쓴 것이었다.


2017년 4월 20일, 스프링거 네이처 산하의 잡지 <종양생물학(Tumor Biology)>은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 게재한 중국 논문 107편을 단번에 파기했다. 이 논문들은 동료평가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다시 말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학술 위조였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세계 사상 있어본 적이 없는 직업이 등장했는데, 앞서 언급한 공갈도 심하지 않은 수법에 속했다. 2017년 7월, 둥베이(東北)대학 졸업생 리원싱(李文星)은 다단계 사기에 잘못 빠져 23세에 톈진에서 사망했다. 사회 각계가 이 사건을 주목한 것은 폭력적인 다단계 사기 조직이 수면위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납치한 아이를 장애인으로 만든 후 구걸하게 하는 수법, QR코드를 사용하는 직업 구걸인들, 지폐계수기를 갖고 다니는 구걸인들, 살인하여 장기를 매매하는 행위 등 듣기만 해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5) 주기적인 집단 정신장애


1989년 이후, 중국공산당은 주기적으로 찾아온 통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수법을 다시 꺼내들었다. 즉, 적을 만들고 군중끼리 싸움을 붙이며 악령이 중국인에게 심어놓은 증오를 부추겨 다른 국가를 혐오하고 배척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1999년 유고슬라비아 주재 중국영사관이 미군이 투하한 폭탄에 폭격 맞은 사건을 이용해 반미 감정을 부추겼다, 이후 2005년에는 반일, 2008년에는 반프랑스, 2012년에 반일, 2017년에는 반한 사건이 있었는데, 수많은 청년들이 공산당 말단 조직이나 정보기관의 선동과 지시에 따라 거리에 나가 일제 자동차와 한국산 자동차를 부수고, 까르푸 슈퍼마켓을 부쉈으며 KFC 매장을 부쉈다.


이들은 애국정신병자로 불리는데, 홍콩 언론들은 필요 이상으로 날뛰면서 다른 사람을 매국노라고 욕하기 좋아하는 이들을 ‘인터넷 홍위병’이라고도 부르면서 중국공산당이 “드디어 기생충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고 풍자했다.


가장 황당한 것은 중국공산당이 인터넷 시대에서 여론을 통제하기 위해 대량의 ‘인터넷 평론가’, ‘여론선도위원’을 두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리플 하나 당 5마오(毛)를 받는다 해서 ‘우마오당(五毛黨)’으로 불린다. 이들보다 적극적인 사람들은 ‘쯔간우(自乾五)’로 부르는데, 보수를 받지 않고도 자발적으로 리플을 다는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맹목적으로 공산당을 옹호하는 젊은 네티즌들이 나타났는데 이들은 ‘샤오펀홍(小粉紅)’이라 불린다.


이런 가련한 청년들은 공산당의 증오가 몸에 뿌리 내리고, 미혼탕(迷魂湯)을 가득 들이 마신데다 ‘붉은 벽’ 너머의 진실을 보지 못해 불가피하게 주기적으로 집단정신장애와 애국정신병을 일으킨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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