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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마당]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면 울음이...
 
  
2007-11-12 16:46:10  |  조회 11880


안녕하세요?  동포마당의 김순득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김장철인 것 같습니다.   김치는  본래  한국의 고유음식인데  미국이나 해외시장에는 일본이 먼저 뛰어 들었지요.  늦게나마 한국도 해외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품질경쟁에  앞서  이제  ‘김치’하면  ‘코리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김치를 수입해 먹는다고 합니다.  저도 일반식당에서  중국산 수입 김치를 먹어보았는데요…….  맛이 좋드라구요.  우리 조선족 동포들의 솜씨라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동포마당 출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해에  한국에 오셨다는  50세  중반의  아주머니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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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에  연길에서 왔습니다.   딸이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딸 덕분에  저도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딸을 두면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 셈이지요.  딸을 처음 낳았을 때  아들이 아닌 것이 섭섭했는데…….   오늘 이렇게  한국에 와서  좋은 세상을 만날 줄을  어떻게 알았겠어요?!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한테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하였지만…….   막상 한국에 오니  정말 듣던 대로  참 자유롭습니다.   표달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그래서 서울거리의 사람들을 보면 표정이 환하고 바쁜 걸음 속에도 여유가 있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정말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억눌린 슬픔이  올라옵니다. 저는  젊어서부터 기공의 흥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파 저 공파 기웃거리다  연길에 파룬궁의 사부가 오신다는 말을 듣고  파룬궁 강의를 듣고 그때부터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중국에서  파룬궁의 기세는  대단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연공장이 늘어나고  수련생이 늘어나고…….   200명~300명  많게는  1000여명이 넘는 연공장도 있었지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오늘은  누가 어떻게  병이 있는데  수련하여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누가  시부모와 갈등이 심했는데   가정에  평안을  찾았다는 이야기  까지…….   건강을 되찾고…….  좋은 사람이 되고…….  정말  온 마을에  평화가  오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것이  사람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온 마을이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공안들이  집집마다  찾아와  파룬궁 수련서를 빼앗아 불사르고   수련생을 붙들어 갔습니다. 70이 넘은 한 할머니를 붙들어 갈 때  자식들이  옷이라도 입고  신발이라도 신게 해달라고 하니 그냥 막 끌고 갔어요. 그 할머니는  손가락 사이에  나뭇가지를  끼우고  고문을 당하여  손가락이 망가져서  오셨고…….  맞아서  죽은 사람도 있고…….   수련을  포기하여  다시  병이 도져  죽은 사람도 있고……. 중국대륙에  큰 공포의 난이  온 것입니다.   행방이  묘연해 지는 사람도 있고…….    몇 년 전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2000건의 각막을 적출한 의사의 부인이  미국으로 탈출해  폭로 했죠?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해외에  장사를 합니다.   중국공산당은 본래 폭력으로 빼앗은 정권을 유지하기에  정의 적인  진. 선. 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이 것이 두려워 탄압에 들어 간 것입니다.  8년째  탄압하고 있어요.  중국에서 갖은 박해를 받아 가며  견정하게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목이 멥니다.  저는 중국에서의 파룬궁 박해진상을 알리는 일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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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입니다.   며칠 전들은 이야기인데요.   대기원시보가 주최하는 중국 공산당 탈당 센터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아주머니가 가명으로  중국공산당을  탈당하였는데…….  한국에 나온 특무가 감시 한다.  인공위성으로도  감시 할지 모른다고 하며   책상 밑에 들어가  서명을  하고는 가슴이 후련 하다며  앞뒤를 살피며  도망가듯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다고 하셨어요.  모든 선량한 이들이  이 방송을 듣는다면   이 아주머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파룬궁탄압이 하루속히 중지되도록 선념을 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잠시 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동포마당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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