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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中 국경 분쟁 ‘일촉즉발’ 상황

편집부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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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국간 영토 분쟁 지역


[SOH] 지난 6월부터 2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인도와 중국간 국경 분쟁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과 인도가 국경 지역에서 연일 군사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이 인도 측에 ‘최후 통첩성 경고’를 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5일(이하 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국 국방부, 외교부, 인도 주재 중국 대사관 등 6개 관련 기관이 일제히 인도군의 철군을 공개 요구하고, 군사 대치를 용납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면서, “인도가 (빠른 시일 내에) 철군하지 않는다면, 2주 안에 인도군 추방을 위한 소규모 군사작전이 단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지난 6월16일 중국 티베트-인도 시킴-부탄 3개국 국경선이 만나는 도카라(중국명 둥랑) 지역의 부탄 영토에 중국군이 도로를 건설하면서 시작됐다. 이 지역은 중국 티베트와 인도, 부탄 등 3개국 국경선이 만나는 곳이다. 부탄이 중국 조치에 반발하자 인도군은 부탄과 상호방위조약을 근거로 병력을 파견했고, 중국도 무장병력을 배치하면서 대치 상태가 약 2달 가까이 계속돼왔다.


지난달 30일 대만 자유시보와 신랑군사망 등은 “중국이 최근 국경에 전투기와 탱크 등 중화기를 집결시킨 데 이어 수술용 혈액과 대량의 군수물자를 티베트에 긴급 수송했다”며, 무력충돌 임박설을 시사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중국군 서부전구 후근보장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1만t 이상의 각종 군수물자를 쓰촨성과 칭짱(靑藏) 고원에서 인도와의 분쟁지역과 가까운 쿤룬산(昆崙山)의 티베트 지역으로 운송했다.


매체는 “티베트 라싸에서 인도 시킴 지역까지 이어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6~7시간 내로 방대한 양의 군수물자의 수송이 가능하다”면서, 인도군과 군사충돌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했다.


중국은 또한 지난달 전쟁 사상자에 대한 응급수술 6000건에 충당할 수 있는 혈액 2.5t을 티베트로 공수했고, 지난달 27일 당국은 추가로 장쑤성에 티베트로 보낼 혈액 10만ml를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티베트에 공급하는 혈액에는 전략비축과 응급수술을 위한 냉동혈액과 혈소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시보는 이에 대해 ‘중국이 국경에 20만 병력을 증원 배치한 인도와 전쟁 발발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27일 브릭스 안보포럼 참석차 방중한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은 국경 대치 사태를 풀기 위해 27일 베이징에서 양제츠(楊潔篪)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회동했지만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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