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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 문화-(44)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현 4
 
  
2008-06-25 06:10:44  |  조회 9038



진정으로 경제를 발전시키자면 신앙, 도덕, 법률, 언론자유, 매체 감독 등 이런 비경제적인 요소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일단 경제를 발전시키고 보자”는 것은 공산당이 체제개혁을 미루는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며 또 정말로 진리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문화 사유에 빠져 들어간 것이며, 중공의 사상에 따라 문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국 인민들은 지금 많은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거의 모두 사생활이나 체육과 오락방면이며 다른 방면은 여전히 금지구역입니다. 다른 국가들은 발전과정 중에 인민들이 정치와 제도 개량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의 권리를 얻습니다. 하지만 중국 인민들은 지금 이렇지 못합니다. 과감하게 권리를 요구하고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그런 민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권리 쟁취를 반대합니다. 그들은 또 모든 것을 공산당에 바치기를 원하며 공산당이 저절로 개량하고 은혜를 베풀기를 바라고 있는 지경입니다.

2003년 중국 대륙에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텔레비전 연속극이 있었는데, 바로 『공화를 향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나중에 방송이 금지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청 왕조의 개혁개방이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된 운명을 진실하게 그려냈습니다. 중공에게 바로 이 점이 정말로 자극을 주었던 것입니다. 청나라는 개혁개방 이전에 전기, 전보, 전화나 기차, 자동차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십 년 만에 상해탄(上海灘)은 세계 4대 진주의 하나로 되었고 제국주의 모험가들의 낙원이 되었으며, 3개의 큰 도로 양편에 즐비하게 늘어선 양옥들과 황포강변의 고층건물들은 중국이 개혁 개방을 시작한 초기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과들이 청 왕조가 멸망할 운명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구하지 못했습니다. 1905년 손중산(孫中山) 선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지 철도, 기차, 전화, 전보나 이런 서방의 물질문명을 들여오기만 하고 정치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국내의 부정부패, 사기, 약탈 등에 더 넓은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이다.”  

사실 오늘날 사람들이 여러 방면에서 더불어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상식을 모르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 가면 갈수록 고치기가 더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당문화에 젖어 중공의 세력에 굴종하고 중공의 이익에 비위를 맞춰 가면서 경제발전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리하다고 여겨 중공을 따라 “일단 경제를 발전시키고 보자”라고 하면서 중공의 살인방화를 수수방관한다는 것입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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