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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 문화-(53)당문화를 없애면 정상인의 말과 사유도 불가능
 
  
2009-06-14 18:44:27  |  조회 7403
4.당문화를 없애면 정상인의 말과 사유도 불가능

오늘의 중국인은 당 문화를 떠나서는 어떻게 사유해야 할지 모르며 정상인의 말을 모른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이 너무 ‘지나치며’, ‘모욕’적이라고 여기겠지만 사실은 정말 그렇다. 왜냐하면 당 문화의 각종 이론, 언어 체계와 사유방식이 오래 전에 이미 사람들 사상의 구석구석까지 침투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50여 년 동안 중공의 통치 과정에서, 각종 주입수단을 통해 당 문화로 구성된 사회 환경을 육성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고 듣는 사이에 당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동시에 전통문화와 전통 관념을 부정하고 유 불 도를 비판하여 버린 후, 중국인들로 하여금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과 투쟁사상을 받아들이게 하여 당 문화위에 건립된 중국인의 일련의 사유방식과 선악표준을 만들었다. 중공의 논리는 대중의 논리가 되었고 중공의 언어는 대중의 언어가 되었으며 이러한 논리와 언어는 반대로 또 사람들의 사상을 강화하였다. 당의 언어를 보통 대중의 일상어휘로 변하게 하여 진일보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들게 하여 근본적으로 당의 의지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융합시켰다.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습관적으로 두뇌 속의 당 문화 사유를 자신의 사유로 간주한다.

그 일련의 언어, 행위와 사유 양식의 내재적 함의가 변이된 것은 중공이 강제로 가한 것이지 결코 정상적인 사회의 표현방식이 아니다. 오직 당 문화에 물든 사람만이 비로서 이해하고 해독랄 수 있다.

이렇게 강제로 주입하여 형성된 당 문화의 언어방식, 행위와 사유방식이 전 방위적으로 사회 구석구석에 널리 퍼진 현상은 중국의 전통적인 고대하회나 현대 주류사회를 막론하고 모두 나타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중공 통치하의 사람들의 언어, 행위와 사유양식은 모두 중국전통사회와 세계주류의 가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중공 지도자들이 외국을 방문할 때 하는 말과 행위 역시 사람들로 하여금 괴상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여기게 한다.

1)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는 당 문화 언어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현재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존재한다. 자연적인 언어와 다른 점이라면 당이 인위적으로 구축한 ‘습관화된’ 일체의 정치언어체계가 정상적인 사회에서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생활, 사상과 언어교제의 내용을 대체했다는 점이다. 이리하여 중국인들은 바로 당의 언어로 만들어진 사회구조 속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중공이 정권을 잡은 후, 인민(人民)은 아마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정부는 ‘인민정부’라고 부르고, 군대는 ‘인민군대’라고 부르며, 화폐는 ‘인민폐’라고 하는데 심지어 걷는 길마저도 ‘인민로’이다. 또 ‘인민방송국’, ‘인민광장’, ‘인민공원’, ‘인민병원’, ‘인민은행’ 등이다. 다른 모든 공산국가와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없는 곳이이 없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민’의 각종시설, 기구, 단체는 매사람의 일체 이익과 권리가 마치 전부 구체적인 실현을 얻어 사람들이 더는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암시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인민’에 이처럼 신성한 영광이 씌워져 평민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전전긍긍하며 도대체 누가 인민인지 분간하지 못하게 한다.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1970년대에 어떤 사람이 ‘인민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는데 ‘인민 영업원’의 태도가 무지막지하여 이 고객이 질문했다. “이것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인가?” 그러자 “인민을 위해 봉사하느냐고? 당신이 인민을 대표하는가?”라고 대답했다. 이 대답에 고객은 잠시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물론 똑 같은 상황은 ‘인민정부’, ‘인민경찰’과 접촉에서도 발생한다. 중국에서 비록 ‘인민’이란 법률적인 정의는 없지만 중공 당 문화 중의‘인민’에는 특수한 함의 있다. 즉 , 오직 중공만이 인민을 대표할 수 있고 누가 인민인지 아닌지 확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민이 아니라면 곧 인민의 적이 되며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통상 ‘한 줌’이라는 또 하나의 특정된 칭호가 붙여지는데 설사 이 ‘한 줌’이 어떤 때는 수백 수천만에 달할지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1957년 중공에 의견을 제기한 ‘우파’, 1999년 여전히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있는 사람들 등이다. ‘인민’이라는 이 단어는 비록 중공이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만 당문화 중에서 특정한 함의를 부여 받았다. 사람들이 각종 장소에서 습관적으로 ‘인민’, ‘한줌’ 등의 어휘를 사용할 때 이미 누가 ‘인민’이고 누가 아닌지에 대해 중공이 임의로 확정한 경계선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게 된다. 혹은 중공의 의도에  정치적으로 경계선을 긋고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생활 곳곳에 침투한 당 문화 단어는 아직도 매우 많다. 예를 들어 중공이 정권으 걸립한 후부터 줄곧 20세기 말까지 학생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 모두 ‘일자리를 분배’ 받앗다. ‘분배’라는 이 단어는 바로 ‘당’이 지배권을 가지고 있음을 뜻하며 그러기에 많은 경찰들이 민중을 박해하는 중공을 추종하면서도 당당하다는 듯이 “공산당이 나에게 밥그릇을 주었으이 나는 공산당의 말을 따라야 한다.”라고 말한다.

당 언어 체계는 당의 이데올로기, 당의 의지, 당의 운행실시의 메신저이자 도구로서 중공은 일체 국가수단과 국가기능을 이용하여 당 어너 체계를 건립하고 규범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완성했다. 표준어를 만드는 모든 기구 즉, 언론매체는 모두 관방이 점유하는 동시에 중공특유의 중앙선전부 및 그 부속 선전계통, 간부 양성과 조직생활계통, 중앙과 각급 당 학교 등 사상교육기구를 배치하였다. 역대로 신문, 문건, 관방의 강화(講話), 학교 교재는 모두 통일적으로 당의 언어를 전파하는 방식이었다. 중공은 어러 차례의 정치운동 가운데 대량의 새로운 단어들을 만들어 냈다. 각급조직은 군중을 이끌고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잔어들을 사용하고 누적시켜 당전통(黨傳統), 당문화(黨文化)의 기초를 형성했다. 문예, 영화, 방송, 희극을 규범화하여 당 문화인, 당문화의 모범을 수립했으며 당 언어 표준화를 추진했다. 여러 차례 정치 운동 중에서 문자옥(文字獄)이 일으킨 두려운 역할은 거대하고 오랬동안 지속된다. 당 언어 수립을 완성한 후, 중공은 또 법을 만들어 그것이 합법성을 구비하도록 했다. 이 일체는 모두 당 언어 체계가 중국인의 대화를 주도하게 만들었다. 거의 모든 중국인들은 필요할 때면, 모두 입에서 나오는 대고 한 단락 한 단락씩 극히 표준적인 당팔고(黨八股)를 말할 수 있다.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면 진리가 된다.’는 말을 결코 단지 수사적인 뜻만 지닌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모두 당팔고를 싫어하지만 중공의 문건, 연설, 회보, 총결, 신문사설, 각급 학교 교과서, 뉴스, 텔레비전, 영화 등에서 대량으로 반복되는 것은 바로 중공이 제조한 그러한 당 언어인데 이런 말들은 사람들이 그것을 싫어한다고 하여 결코 그 역할을 발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들은 언어부호의 형식으로 사람들의 잠재의 깊은 곳에 박혀 수시로 역할을 일으켜 사람들의 사상과 행위를 좌우지한다.

한 요리사가 있었는데 그의 가족이 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나중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하루는 그가 식당 주방에서 고기를 썰면서 한 칼 한 칼씩 박자에 맞춰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정말 흥겨웠다. 그러나 공산당을 극도로 혐오하고 미워하는 그가 부른 노래는 뜻밖에도 “마오 주석의 책은 나의 애독서에요. 천 번 만 번 꾸준하게 열심히 읽어요.”였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이것을 지적해 주자 그 자신도 놀라서 울지도 웃지도 못했다. 사람들의 사상 중에는 너무나 많은 당 문화의 것과 당 문화의 언어가 주입되어 사람들의 사유 논리와 말을 하는 데에서 자연적인 부분이 되었다.

중공이 정권을 건립한 후, 백성들은 중공 정교합일의 독재통치 속에 빠졌다. 그러나 중공은 도리어 이것을 ‘해방’이라고 선전했다. 중하민족 정통문화에 대한 중공이 상해 및 중국인에 대한 박해는 그 어떠한 다른 민족보다 심했지만 중공은 도리어 그것을 ‘신 중국(新中國)’이라고 칭했다. 중공이 루이진 ‘소비에트’, ‘혁명정권’이 종사한 것은 사실 국가분열운동이었으며 소련에 의지한 매국정권이었고 중공의 ‘장정(長征)’이란 사실 바로 한 차례의 대 도망이었다. 난니완(南泥灣) ‘대생산 운동’은 사실 불법으로 아편을 심는 운동이었고. 중공의 옌안(延安) ‘정풍운동’은 사실 한 차례 인간지옥과도 같은 정신박해였다. 수천 만 명이 굶어 죽은 ‘3년 자연재해’는 사실 명백한 인재였고, ‘문화대혁명’은 사실 문화에 대한 대 파괴, 전 국민에 대한 대 세뇌와 정치적인 대 숙청이었으며, ‘개혁개방’은 사실상 독재체재의 고압을 잠시 느슨히 한 것으로 중공이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한 수단이었다.... 이런 것들은 만약 역사 사건의 진실한 면모를 10분의 1만 환원한다 해도 곧 중공이 만들어 낸 기마넉인 단어들을 충분히 개변 시킨수 있다, 그러나 중공의 주입과 언어농단으로 사람들은 줄곧 이런 단어들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만야 이러한 단어를 업새버린다면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어떻게 그 역사사건을 묘사하고 사고해야 할지 모르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분명히 중공의 박해를 받았건만, 일단 ‘누명을 벗겨주면(平反)’ 바로 또 그것에 대해 감지덕지한다. 인권을 제기하기만 하면 바로 ‘정치를 한다.’고 말하며, 중공을 비평하는 서양 사람이 있으면 곧 ‘반 중국 세력’이라고 말한다. 해외 화인이 중공의 폭행에 항의하면 곧 ‘애국이 아니다.’ ‘(중국의 명예에) 먹칠한다.’고 한다. 중공의 대량의 영토를 팔아먹었다는 것을 듣고서도 도리어 매국노를 위해 곤경에서 벗어날 계기를 찾아주며, 당이 이렇게 하는 것은 반드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멀리 내다보는’ 것이(자기를 팔아먹어도 그 놈을 도와 돈을 센다)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일 년 365일간 주입하는 것들을 들으면서 아주 자연적이라고 여기지만, 중공 악행을 폭로하는 몇 통의 전화, 우편물을 받거나 혹은 몇 십 분짜리 진상 삽입 방송을 보고는 곧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한다. 폭행범인에 대해 사람들은 진상을 추구하고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요구하지만, 글과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 공산당의 죄악에 대해 사람들은 오히려 공산당은 착오를 쉽게 범하지만 또한 ‘착오를 시정하는 용기가 있다.’고 여긴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사람들의 사유 중에, ‘누명을 벗겨주다(平反)’ ‘정치를 하다’ ‘반 중국 세력’ ‘애국이 아니다’ ‘먹칠하다’ ‘멀리 내다보다’ ’사회질서를 파괴하다’ ‘착오를 시정할 용기가 있다’는 등은 모두 중공이 큰 소리로 선전하는 어휘들인데 도리어 오래 전부터 이미 사람들의 논리사유의 이론기초가 되었다.

현대 중국에서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매우 많은 말들은 모두 중공 당 문화의 영향을 깊이 받은 단어들이다. 예를 들면 ‘동지’ ‘관철’ ‘지도’ ‘호소’ ‘기본원칙’ ‘기본노선’ ‘사회주의 초급단계’ ‘xxx특색’ ‘xxx를 끝까지 추진하자’ ‘공산당과 맞서면 좋은 결말이 있을 수 없다’ ‘공산당이 없으면 신 중국이 있을 수 없다’ ‘아버지가 친근하고 어머니가 친근하다. 하지만 공산당 보다 더 친근하랴’ ‘공산당의 말을 듣고 공산당을 따라가자’ ‘마오 주석의 전사는 당의 말을 따른다’ ‘단결이 곧 힘이다’ ‘붉은 별이 나를 비추어 전투하러 가게 하네’ ‘마오쩌둥 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사회주의의 대도(大道)를 걸으며’ ‘혁명은 손님을 초대하여 접대하는 것이 아니다’ ‘온통 너무 좋은 형세이다..’ 이런 당 문화 언어를 없애버린다면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일상생활의 기본적인 표현마저도 매우 힘들다고 느낄 것이다. 중국인에 대한 당 문화 언어의 통제는 너무나 깊어 일반인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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