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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공산당문화-(56)-4) 당문화 사유방식에서 뛰쳐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2009-07-28 19:13:34  |  조회 6941
4) 당문화 사유방식에서 뛰쳐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비록 중공이 왜 하나의 민간 기공단체에 대해 이렇듯 큰 문제를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음에도, 첫 반응은 흔히 “중공이 이렇게 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데 ‘당중앙’의 대뇌로 자신의 사고를 대체한다. 반대로 이성적으로 “파룬궁 군중들은 도대체 법을 위반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중공이 이렇게 하는 것이 도대체 합법적인가?”는 사고하지 않는다. 중공의 싼샤(三峽)공정이 시작된 후, 해외 전문가들은 그 실행가능성에 관한 논증에 중대한 맹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즉시 당당하다는 듯이 해외전문가들의 수준에 대해 질의하면서 말했다.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바보가 아니면 정신병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처럼 우둔한 공정을 시작할 수 있겠는가?” 그가 한 이 말이 암시하는 것은 즉 ‘영명한 영수’들이 멍청이 같은 일을 저지를 순 없으며 그들에게 사심(私心)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은 쓸데없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바로 사람들이 당문화에서 뛰쳐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인민들의 사상과 행위에 대한 중공의 조정, 통제는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게 변했다. 중공은 마치 죽기 직전의 사람처럼 의지하는 것은 바로 끊임없이 강심주사를 맞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체면 공정인데, 싼샤공정, 유인우주선 선우선루(神五神六) 발사, 올림픽 개최 등이다. 우리는 무수한 국민들이 중공을 따라 함께 흥분하며 함께 소리 높이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도처에 위기가 잠복해 있는 이 시기에 우리는 사람들의 청성(淸醒)과 이성을 볼 수 없으며, 단지 맹목적으로 떠들썩한 속에 당문화가 빚어낸 가까스로 출세하여 떵떵거리는 기분과 자만하여 득의양양한 모습밖에 보이지 않는다. 중공은 큰돈을 아낌없이 뿌리며 체면공정을 하면서 백성들의 생사존망에는 도리어 관심을 갖지 않는다. 단지 곧 무너질 듯한 통치를 ‘속이기 위해 분장하는 것’이며 인심을 기만하는 것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교육과 의료보장은 한 나라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교육은 국가경제와 민생, 특히 민족의 미래에 관련된 큰 일이다. 그러나 중공의 이익을 위하여 중공은 장기간 교육에 대해 국민생산총생산의 2%-4%밖에 투자하지 않았다. 이는 심지어 세계 100위권에 해당하는 아프리카의 소국 우간다보다 더 낮은 비율이다. 중국의 의료제도는 더욱 백성들로 하여금 감히 치료를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과거에는 수많은 농민들에게 의료보장이 없었지만, 현재는 많은 도시민들 역시 병이 들어도 의료비용이 너무 비싸 감히 병원에 가지 못한다. 왜 중국인들의 저축률이 줄곧 높은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는가 하면 바로 미래에 대한 안정감이 없어서 돈이 있어도 감히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방 매체들은 늘 이러한 한 가지 문제를 묻는다. “중공은 한편으로 세계강국이 되기 위해 도처에서 허장성세로 이목을 끌지만, 다른 한편 진정으로 중국을 강대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장기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공 지도자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 하는지 그들은 정말 어리둥절해한다. 중공의 개혁은 절름발이 개혁이지만 당문화의 틀 속에서 보면 각별히 중공을 이해하고 중공을 ‘감상’하게 된다. 이데올로기의 저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중공의 개혁은 ‘행동만 하고 말은 하지 않는다.’ 효과가 있으면 다시 이론으로 상승하는데 경제개혁에서 줄곧 정치개혁에 이르기까지 추론한다. 마치 어느 날 중국인민이 모두 전민선거를 거쳐 대통령을 선출하면 효과가 있으니 중공이 비로소 정식으로 민주를 한다고 선포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실 중공은 원칙이 없으며 오직 그것의 통치에 유리하기만 하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의의를 갖는 그 어떤 정치체제개혁이든 필연코 중공의 통치를 무너뜨리게 될 것이다. 때문에 중공은 경제영역에서는 ‘행동만 하고 말하지 않는다(光干不說)’를 실행하며 누구나 가서 돈을 벌고 향수할 수 있지만, 정치영역에서는 도리어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光說不干).’ 만약 인터넷사이트에서 ‘정치체제개혁’을 검색해 보면 당신은 아마 중공의 언론매체에서 이것이 매우 뜨거운 이슈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면적으로 경제정치체제개혁을 추진하자’, ‘정치체제개혁의 특별구역을 설립하자’, ‘전면적으로 정치체제개혁의 목표와 근본을 정확히 파악하자’, ‘정치체제개혁은 사회주의 민주를 추진한다’, ‘정치체제개혁은 얼음을 깨고 출항한다’, ‘중국의 정치체제개혁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을 다스리는 것과 정치체제개혁’, ‘정치체제개혁으로 반(反)부패 투쟁을 추진하자’, ‘정치체제개혁은 중국경제 발전의 유일한 출로이다’ 등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일체 발언은 모두 당문화의 틀 속에서 맴도는 것으로 마치 한 건물이 곧 무너지려 하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어떻게 실내를 장식할 것인가 하는 것처럼 말이다. 당문화에서 뛰쳐나오면 곧 중공 개혁의 최대 한계를 똑똑히 볼 수 있다. 중공의 개혁은 단지 그것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개혁에 불과한 것이며, 동시에 중공은 역사무대에서 내려가기를 원치 않고 또 감히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중공이 좋게 변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어떤 사람은 “지도자가 바뀌고 새로운 세대가 올라오면 아무래도 자유로워 지지 않겠는가?”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아주 큰 오해이다. 만약 민중들의 노력이 없다면 독재국가에서 진정한 민주자유란 있을 수 없다. 여러분은 모두 한 가지 현상을 주의하게 되었을 것이다. 바로 현재 젊은 세대가 지도자가 된 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전 세대에 비해 더욱 대담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대담하다는 것은 민주적으로 대담하다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잡고 돈을 틀어쥐며 어지러운 일을 함에 더욱 대담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바로 공산당의 그 체제 속에서 공산당의 그러한 작법을 다 배우고 나서 권력에 빌붙어 올라간 것이다. 공산당의 원죄(原罪)를 지니고 올라간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상이 없으며 마음은 모두 개인, 가정, 집단의 이익에 가 있다. 그들이 권력을 인민에게 넘겨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설사 개별적인 사람이 그렇게 하려고 할지라도 그들이 직면하게 되는 것은 도리어 공산당이라는 전반 폭력기구와 손해를 보면 전부 망한다고 여기는 강력한 이익집단이다. 현재 중공의 세대교체가 비교적 평온한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또 중공이 진보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과거에는 당의 지위가 매우 안정하고 견고했기 때문에 권력투쟁은 개인과 개인 사이의 적나라한 투쟁으로 표현되었고 그들에게는 ‘당이 곧 끝장날 것’이라는 근심이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중공의 ‘망당 위기’가 코앞에 닥쳐 당의 통치 자체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중공의 ‘공동 인식’이 되었다. 당의 집단이익은 개인이익의 가장 든든한 우산이다. 그러므로 권력투쟁은 ‘대국(大局) 수호’를 위한다는 전제하에 소규모 이익집단 사이에 벌어지는 ‘패싸움’ 투쟁으로 변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마치 조용해진 것 같으나 실제상 내막을 알기 힘든 투쟁은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졌다. 당이 무너지지 않도록 수호해야 할 뿐만 아니라, 권력을 쟁탈하고 이익을 다투어야 하기에 모순은 과거보다 더욱 복잡해졌고 위기는 더욱 심각해졌다. 마치 한 거리에서 과거에는 두 악당이 늘 싸움질을 했지만, 지금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끌어 모아 패거리를 짓고, 지하로 들어가 마피아조직으로 변한 것처럼 이는 과거에 비해 더욱 무서운 것이다. 현재 중공의 이른바 권력 세대교체의 ‘제도화’는 바로 내막을 알 수 없는 제도화이고, 악당들의 패거리화이며 완전히 마피아가 된 것이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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