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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문화] 제32회 제3장 4절 교과서를 이용한 당문화주입
 
  
2008-04-18 08:22:55  |  조회 9309

(다) 중공의 가장 특징적인 수업내용-시사정치
중공은 원칙이라곤 전혀 없는 깡패당으로 그 입장과 원칙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설사 형세를 바짝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새로 발생한 사건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사정치’ 교육은 이런 곤란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대학입시와 다른 대형 고시 중에는 보통 10% 정도의 일정한 비율로 시사정치와 관련된 내용을 출제하여 학생들에게 중공 당국의 해석에 따라 답안을 작성하도록 강요합니다. 2000년 대학입시 정치문항 중에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답안을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라) 증오와 억지 주입해 정치적 무관심 조성
인권(人權)이란 한마디로 국민들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러나 오랜 주입을 통해 절대다수 중국인들의 눈에는
‘인권’이란 단어는 폄하하는 뜻이 있는 단어이거나,
최소한 의심스런 단어로 여겨집니다.
이 말을 들을 때 사람들의 첫 반응은
바로 “말하는 사람이 정치적 목적을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조심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중공은 ‘갓난아이 때부터’ 증오교육으로 일관합니다.
1999년 이후에는 파룬궁을 증오하는 내용을 각급 학교교재에 대량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인민교육출판사에서 2003년에 출간한 고등학교 3학년 ‘사상정치’ 제4과는 적나라하게 파룬궁을 비방하는 ‘교학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민교육출판사에서 2003년 11월 제3판 『사상품덕(思想品德)』제10권 제12과는 전문적으로 류쓰잉(劉思影)의 입을 통해 대륙 초등학생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을 선전해 증오를 선동할 뿐만 아니라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파룬궁을 비방하고 증오하는 것을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게 했습니다.
매우 많은 학부모들은 스스로 중공의 박해정책이 옳다고 여기진 않지만,
순진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와 이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좋은 마음이 뜻밖에도 아이들로 하여금 아무런 보호도 없이
중공 일언당(一言堂)의 선전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앞에서 인용한 직접적으로 어떤 결론을 주입하는 것 외에도
정치 시험 속에는 반드시 자신의 사유를 왜곡하지 않으면
정확한 답안을 제출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런 식으로 훈련을 받은 후에 학생들은
자신의 정상적인 논리사유에서 ‘벗어나’,
출제자의 변이된 논리방식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육성된 학생들은 사악한 논리 방식을 습득하여
‘좌파 몽둥이(左棍)’ 혹은 ‘분노청년(憤青)’이 되거나,
이런 추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아예 포기하여
일종 ‘인격 분열’ 상태에 만족하게 됩니다.

이들 학생들은 망설이지 않고 답안을 적지만
이때부터 ‘철학’, ‘인생관’, ‘정치’ 등에 대해 극심한 혐오와 냉담을 보이게 되고, 결국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공중 의식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이 됩니다.

(마) 정치수업은 절대 늦추지 않아
최근 중공 교육부는 일부 과목 교재 편찬에 대한 통제를 서서히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정치과에 대해서는 절대로 통제를 늦출 수 없습니다.
‘6.4 천안문 민주화운동’ 이후 열린 매 차례 대학 공공정치과목의 중요 내용에 대한 수정은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토론과 비준을 거쳐야 합니다.
2004년 봄에 나온 ‘고등학교 사상정치교과표준’에는 다음과 지침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사상정치 과목은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과 ‘3개 대표’ 중요사상의 기본 관점을 교육한다.
학생들이 변증유물주의와 역사유물주의의 기본관점과 방법을 깨닫게 하고,
그에 따라 현대사회생활에 참가할 능력을 착실히 향상시킨다.
또한 점차적으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공동이상을 수립하며
정확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초보적으로 형성하여
평생토록 사상정치소질을 발전시키고 다지는 기초가 되게 한다.”


2) 역사수업-자신을 속이고 남을 기만

(가)역사는 정치의 분과로 전락
세계의 각 문명국가들은 모두 대량의 역사적인 자료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역사 속에서 풍부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역사는 개인의 입신, 처세 및 민족의 발전에 소중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자신의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마치 기억이 상실된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주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중공의 역사는 그리 영광스럽지 못하며
진실한 역사는 공산당의 큰 적입니다.
중공은 통치 합법성을 논증하기 위해 반드시 역사 해석권을 독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어용학자들은 중국 역사를 ‘발전 5단계’라는 허황한 틀 속에 끼워 넣고,
‘역사는 공산당을 선택했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중공이 만든 중국사 교재를 통독할 때 받는 인상은
바로 농민 전쟁이 역사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입이다.
진승(陳勝), 오광(吳廣)에서부터 중국인들은 2천년이 넘는 동안
역사의 진리를 장악한 혁명정당이 출현해
도탄에 빠진 인민들을 구원하기를 기다려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10월 혁명의 대포소리’와 함께 공산당이 등장합니다.

사실 인류 역사의 5단계에서 발전이란 것은 순전히 허구이며
중국 역사에서는 더더욱 타당하지 못합니다.
만약 중국이 전국시기부터 봉건제로 진입했다고 한다면,
그럼 진시황이 봉건을 폐지하고 군현을 설치한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공자는 “나는 주(周)를 따른다.”라고 하면서 6개 나라를 유세하며
삼대(三代)의 예악제도를 회복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중공의 눈에는 공자가 ‘노예소유주 계급’의 대변인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왜 공자의 유가사상이 ‘봉건시대’의 정통사상이 되었을까요?
황당하기 그지없고 제멋대로 지어낸 말입니다.
이런 체계는 비판하자고 하면 온통 허점투성이이며,
중공은 일찍이 25사를 태워버리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것입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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