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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 문화] (30) 제3장- 당黨 문학을 이용한 중공 주입의 몇 가지 특징
 
  
2008-02-02 05:19:24  |  조회 5276


이런 생각의 뿌리를 캐보면 ‘당’이 진화론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당의 잘못’은 ‘봉건 유독(流毒)의 찌꺼기가 일어난 것’이라고 유도한 것입니다.
‘의식의 흐름’에서 유동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흩뜨린 후 재편하여
‘당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과거의 고통을 회상하며,
오늘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묘사하는 것은 소시민들의 고달픈 생활이지만,
이는 ‘당’을 대신해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원래 번뇌이며 운명이란 알 수 없는 것’임을 알림으로써,
더는 ‘당’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허물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모두 사는 것이 쉽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확실히 쉽지 않으며’,
‘살아있기만 해도 좋고’, ‘쉽게 오지 않을 이런 좋은 시절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소와 풍자를 위주로 하는 문학작품은 사실상
마찬가지 쓰레기 언어로 당의 쓰레기 언어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당’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세상에 불만을 품은 채 냉소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각종 음란물로 중국의 성윤리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든 색정(色情)문학은
‘당 천하(黨天下)’에 사는 사람들에게 언론이 자유롭다는 가상을 줍니다.

오늘날 중국의 문화 환경은 극단적으로 복잡한 면모를 보입니다.
때문에 오직 중공의 진면목을 진정 똑똑히 구별할 수 있어야만,
복잡다단한 각종 가상에 미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공은 자신의 생존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최저한계선이 없습니다.
중공은 “무릇 적이 옹호하는 것은 우리가 반대하고,
적이 반대하는 것이면 우리가 옹호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공은 적이 반대하는 것도 반대할 수 있고
적이 옹호하는 것도 옹호할 수 있습니다.
오직 적이 중공의 생존을 반대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중공은 호언장담이나 거칠고 악랄한 말을 할 수 있고,
그에 반하여 온화하고 부드러운 말이나 달콤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4가지 기본원칙을 견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백화제방 백가쟁명’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레닌은 “모든 것은 시간, 장소, 조건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라고 했고,
스탈린은 권력의 정상에 오른 후 “승자는 비난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불안에 떨며 구차한 목숨을 부지할 때도
“강대한 적을 마주하고 적수가 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의연히 검을 뽑아들며 설사 쓰러지더라도 산이 되고 고개가 되겠다.”고 하면서 자신이 마치 숭고한 동기를 지닌 비극의 영웅인 양 가장했습니다.

소설 『양검(亮劍)』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나는 반드시 역사에 대해 책임질 것이다.…. 나는 상대가 나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적이 이미 보검을 뽑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시험 삼아 운기(運氣)하고자 하며 곧 나의 그 시대는 끝날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마침표를 찍어야 하지 않을까?”

『늑대(狼)』라는 소설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도 나옵니다.
“생존이란 무엇인가?
생존이란 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비루하거나 뻔뻔하거나, 비열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좋다. …….
풀을 먹는다고 인자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고기를 먹는다고 꼭 잔인한 것은 아니다.
나는 한 마리 늑대이며 반드시 늑대가 될 것이다.
나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이며 선혈과 죽음은 내 생명의 원천이다.”

어느 시대의 문학이든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그 시대를 반영합니다.
앞서 인용했던 중국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통해,
우리는 당문화가 단지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다양한 종류의 작품 속에 확산되어
이전보다 더욱 구별하기 어렵고 저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중공 악당이 통제하는 문인들의 주입을 거친 후
중국인들은 중공의 가치관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증오를 숭고하게 여겼고 살인방화가 정의로 변했으며,
폭군, 소인배, 도적 떼와 폭도가 숭배 대상이 되었습니다.
잔인한 당성이 사람 사이에서 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선량한 본성을 대체했고,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는 것이 우매한 미신으로 변했습니다.

선악의 표준이 거꾸로 뒤집혔고,
문학은 정서를 고양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중공이 제멋대로 자신의 죄를 미화하고 그 죄악을 덮어 감추는 보호막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런 의미로 보면 사악한 당의 문인들은 분명 중공 살인의 공범이자 방조범입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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