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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문화]15회 제3장 투쟁사상,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사악한 학설 주입 - 조화로운 공존으로 회귀하는 길
 
  
2007-09-04 04:35:18  |  조회 5435



해체 공산당문화

제3장 투쟁사상,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사악한 학설 주입

3) 조화로운 공존으로 회귀하는 길

2005년에는 ‘늑대문화(狼文化)’가 전국을 휩쓸었습니다.
‘늑대문화’의 조류를 따르는 ‘늑대 혼(狼魂)’이란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늑대를 배우지 않으면 되겠는가? 안 된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너 죽고 나 살기 식 생존 경쟁에서,
승자가 왕이 되고 패자는 도적이 되는 시장 쟁탈전에서
만약 선량한 마음을 품고 경쟁상대를 자비롭게 대한다면
상대에게 여지없이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당문화 투쟁사상의 정수입니다.

여기에서, 앞서 언급한 사상과 대비되는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정적(政敵)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취해 어느 관리의 불만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 관리는 링컨에게 마땅히 그런 사람들과 사귀지 말아야 하며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비평했습니다.
링컨은 이에 대해 아주 평화롭게,
“그들이 내 친구가 되면 내가 적을 없앤 것이 아닌가?” 라고 응수하였습니다.

중국인들에게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바다가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그릇이 커야 한다(海納百川,有容乃大.)”
중화 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당나라 시기는
사상, 문화, 국력, 국토 등의 방면에서 거의 모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는 대당문화(大唐文化)가 일체를 포용하는 기질을 가진 것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당나라 초기에는 일찍이 돌궐족 때문에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고
그 때문에 당고조(唐高祖)는 국가 안정을 위해
돌궐에게 어쩔 수 없이 신하라고 칭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당태종(唐太宗)은 돌궐을 대패시킨 후
그들을 죽여 부친의 치욕을 씻은 것이 아니라 아주 넓은 포용력으로
투항한 돌궐 장수 100여 명에게
5품 이상의 장군(將軍)과 중랑장(中郎將)을 맡겼습니다.
동시에 그는 투항한 돌궐족들이 중원에 들어와 사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각 소수 민족들의 깊은 신임을 얻어
서북 지역 여러 민족의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당태종의 존호를 ‘천가한(天可汗)’으로 칭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금의 장족(藏族)인 토번은 아주 사납고 호전적인 유목민족으로
중국과 여러 차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당나라는 몇 차례 토번을 패배시킨 후
도리어 문성공주(文成公主)를 보내 화친을 맺었고,
문성공주는 토번에 농업과 불교를 전파해
이후 수십 년 동안 토번과 당나라는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문화와 교육의 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그들을 모두 몰아내고 죽였다면 원한을 강화할 뿐이며
변경지역은 여전히 불안정하여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마침 당나라가 돌궐에 관용정책을 펼치고,
위구르족, 말갈족, 대리족(南詔) 등 여러 종족의 지도자에게는 책봉정책을 펼쳤으며
토번과는 화친(和親)정책을 펼쳐 인심을 얻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주변의 여러 국가들이 복종하였고 많은 나라에서 조공을 오게 되었습니다.

멀리는 이란, 당나라 서남에 위치한 소무구성국(昭武九姓國), 우전국(于闐國) 등에서
모두 자청해서 당나라에 복속되었습니다.
문화적으로도 당나라는 도(道)를 존중하고, 부처에게 예를 올리며, 유교를 숭상하는 ‘삼교(三敎)’ 병립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이런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상 환경이 있었기에
당대(唐代)의 웅장한 문화기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중화민족은 줄곧 ‘조화를 소중히 여기며’ 중용의 도를 숭상해 왔고,
천하를 교화(敎化)한다는 소위 ‘평천하(平天下)’란 신성한 역사적 사명을
자신에게 부여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평천하(平天下)’의 이상을 실현하자면
의지할 것은 무공(武功)이 아니라 문치(文治)이며,
그것이 실행하려는 것은 패도(覇道)가 아니라 왕도(王道)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위 “멀리 있는 사람이 불복하면
문덕(文德)을 닦음으로써 오게 한다(故遠人不服,則修文德以來之.)”는 것입니다.
역사상 몽골족과 만주족은 모두 이전에 중원에 침입해 통치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두 강대한 중화문화에 동화되어 중화민족의 일부분이 되었고
청나라 강희황제는 스스로 중화의 천고일제(千古一帝)가 되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당문화(黨文化)는 역사적으로 중화민족의 조상들이 전해준 지혜를 단절시켰을 뿐만 아니라 서양의 우수한 문명을 적대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리하여 당문화에 세뇌당한 중국인들은
엥겔스가 말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기관총, 대포야말로 가장 권위 있는 물건이다.” 또는 마르크스가 말한
“물질 역량은 오직 물질 역량에 의해서만 파괴할 수 있다.”는 것만을 믿게 되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에겐 오래된 속담이 있는데
바로 무력으로 천하를 얻을 수는 있어도 무력으로 통치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예가 적지 않았지만
무력으로 자기 백성을 대하여 정권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백성들로 하여금 내부적으로 서로 다투게 만들뿐이며,
또한 모두 자연스럽게 폭력을 모순해결의 첫 번째 수단으로 삼게 할 뿐입니다.

비록 중공이 오늘날 소위 ‘조화 사회(和諧社會)’를 제창했지만
그 진실한 목적은 사실 사회의 하층 민중들이 더 이상 청원하지 말고
더 이상 자신이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를 위해
합법적인 항쟁을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공은 자신들의 부패에 대해 민중들이 비평하지 않도록 단속하는데
그 목적은 중공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당문화로 포장된 이런 소위 ‘조화(和諧)’는 중공의 장식품에 불과하며
전통문화에서 ‘조화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폭력적인 수단을 통해 인류의 사회모순을 해결한다면
결국에 가서는 사회적인 비용 지출이 수익보다 더 많아집니다.
중국에서 일어난 지난 몇 십년간의 유혈투쟁은
이미 중국사회에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모순의 쌍방이 파괴적인 투쟁관계가 아닌 공존과 조화의 관계가 될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60년대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지도한 인권운동은
그 어떤 무력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흑인, 모든 백인과 유색인종의 평등권을 쟁취했으며
미국 역사를 변화시켰습니다.
인도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간디는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인도 민족의 독립을 쟁취했고
인류 역사상 아주 좋은 모범을 남겼습니다.

미국이 911 테러 공격을 받은 이후
일부 지역에서 아랍민족을 습격하고 소란을 피운 사건이 나타났습니다.
메릴랜드 주의 한 이슬람 사원에 사람들에 의해 낙서가 칠해지자
한 고등학교 여 교사는 몇몇 친구들과 연락해
이슬람 사원에서 이슬람 신도들을 위해 일주일간 야간 보초를 섰습니다.
오하이오 주의 이슬람 센터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미국 국민들의 헌금을 받았고
다른 피부색을 지닌 많은 여성들은
무슬림 여성들이 머리에 두르는 히잡을 쓰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이렇게 하여 각기 다른 종교와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닌 종족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911 사건이 발생한 4일 뒤 한 무슬림 여학생이 히잡을 쓰고
비 아랍계 인종인 친구들과 함께 뷔페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웨이트리스가 다가왔습니다.
23살의 그 무슬림 여학생은 ‘우리를 쫓아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웨이트리스는 식사비 30불을 되돌려 주고
식당 측에서 그녀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다가간 것입니다. 웨이트리스는 자신은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무슬림 여학생이 용감하게 민족의상을 입고 외출한 것에 대해 탄복한다고 말했고,
웨이트리스가 떠나고 나서 그 여학생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파키스탄계 의사는, 911 이후 첫 금요일 이슬람 사원에 갈 때
내심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슬람 사원에 도착하자
문 앞에는 50여 명의 기독교 목사와 기독교인들이 집결해 있었고
그들은 단결과 연합을 표시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 파키스탄 의사는 “그들은 내게 위안을 느끼게 했고 평화를 보여주었다.
미국의 강대함은 군사력과 과학이 선두를 달리기 때문이 아니라
이 나라의 대다수 국민들 마음속에 위대한 정신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이런 애국방식은 우리에게 한 가지 계시를 줍니다.
중공 당문화(黨文化)의 오염으로 수많은 중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愛國)’은 이미 ‘증오’와 동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일본을 증오하든지 미국을 증오하든지간에
이것들은 모두 중화민족의 강대한 정신의 근원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이민국가로서
서로 다른 각종 문화를 포용하는 데서 그러한 자애로운 자세(優勢)가 나온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은
전통문화 중의 미덕(美德)입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투쟁하며, 사람을 다스리는(戰天, 斗地, 整人)’ 당문화를 버리고
조화로운 공존으로 회귀하는 길이야말로
중화민족의 강대한 정신적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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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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