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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공산당문화] 제27회 제3장 주입수단
 
  
2008-01-03 10:20:25  |  조회 6926



3. 사악한 당 문인을 이용한 악당惡黨 찬양

광의의 문학에는 각종 문헌, 저술을 포함하고, 협의의 문학 작품도 포함합니다.
언어는 인류 문화 체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전통 문화에서는 모두 언어와 언어 예술에 해당하는 문학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중국 문화는 일종의 반신(半神)문화입니다.
옛사람들은 문장이 지고무상(至高無上)한 천도(天道)에서 내원했다고 믿었기 때문에 ‘문장은 도를 싣는 것(文以載道)’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학은 도덕을 제고하고 성정을 함양할 수 있다고 여겨
‘수사에는 진심이 담겨야 한다(修辭立其誠). ‘시란 사람의 감정이 담긴 것이다(詩者持也, 持人情性)’라고 했습니다.
역대의 문인 묵객들은 문학 창작을 ‘나라를 경영하는 대업이며 불후의 성대한 일(經國之大業, 不朽之盛事)’로 생각하고
장중하고 성실한 태도로 많은 우수한 문학 작품들을 창작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사실 바로 그들의 청정(淸淨)하고 고상한 내심 세계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중공은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는 일종의 사교(邪敎)로서,
동서고금의 그 어떤 정권보다도 이데올로기를 중시했습니다.
중공 사령(邪靈)이 침입한 후, 문학은 불행히도 중공이 당문화를 제조하고 당문화를 주입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중공의 노예가 되길 꺼리지 않는 엉터리 문인들은 잇달아 이름을 날릴 수 있었지만,
자신의 인격 존엄을 포기하지 않는 작가와 시인들은
다행히 박해를 피해가더라도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박탈당해
사회 변두리에서 우울하게 생을 마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산당의 문예(文藝)사상은 마르크스-엥겔스에서 시작되어
레닌을 거쳐 마오쩌둥에 이르러 본격적인 형태를 드러냈습니다.
마오쩌둥은 『옌안(延安) 문예 좌담회 강화(講話)』에서
“공산당은 문예를 전반 혁명기계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을 단결시키고 교육하며 적을 타격하고
적을 소멸하는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살기등등한 이 강화는 중공이 문인을 이용해 당문화를 건립하고
중국인들의 정신세계를 통제하는 서막을 열어놓았습니다.
이때부터 ‘정치 표준이 제1위이고 문학 표준이 제2위’, ‘계급투쟁을 위해 복무하는 문학’, ‘전 당이 문예에 참여해야 하며 전 인민이 문예에 참여해야 한다’, ‘주제가 우선이다’ 등이 중공 어용작가들의 창작 지도원칙이 되었습니다.


1) 문학작품을 이용해 중공의 이론과 정책 설명
  
중국 현대사를 살펴보면 중공이 발동한 거의 매 차례 정치운동은
모두 어느 한 문예작품 혹은 문예사상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40년대의 정풍(整風)운동은 왕스웨이(王實味)의 『야생 백합(野百合花)』에 화살을 겨누면서부터 시작되었고,
50년대 일련의 사상개조 운동은 영화 『우쉰전(武訓傳)』, ‘홍루몽연구’와 ‘후펑(胡風)집단’을 비판하면서 시작됐으며,
문화대혁명은 우한(吳晗)이 새로 만든 사극 『해서파관(海瑞罷官)』이 발단이 되었다. 또한 서방 민주에 대한 동경을 표현한 TV 다큐멘터리 ‘허상(河殤)’에 대한 비판은 6.4 천안문 민주화 운동 탄압 후, 사상 통제를 강화하는 중요한 일환이 되었습니다.

다른 한 방면에서 보자면, 중공 휘하의 문인들은 중공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서
문예작품으로 중공의 이론과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서로 다른 시기에 중공의 정치 요구를 만족시켰습니다.
중공의 ‘토지개혁이라는 명목의 지주의 토지 박탈’과 ‘합작화 운동이라는 명목의 농민들의 모든 토지 박탈’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문인들은 『폭풍취우(暴風驟雨)』, 『삼리만(三里灣)』, 『창업사(創業史)』 등의 작품을 써냈습니다.

이들 문학 작품들은 정치운동 과정에 중공이 자행했던
잔혹한 살인과 박해, 공공연한 불법 재산몰수와 탈취 행위를 덮어 감춰주었습니다.
국민당을 추하게 만들고, 중공이 일으킨 내전을 ‘해방전쟁’으로 꾸미기 위해
문인들은 『임해설원(林海雪原)』, 『보위연안(保衛延安)』, 『홍암(紅岩)』과 같은 작품을 써냈습니다.
중공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즉, 6.25전쟁’을 미화하려 하자
문인들은 서둘러 『누가 가장 사랑스런 사람인가(誰是最可愛的人)』을 써냈습니다.

중공이 자본가를 ‘평화’적으로 개조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려 하자
문인들은 『상하이의 아침(上海的早晨)』을 써냈고,
중공이 중국인민들이 공산당을 선택한 것임을 세뇌하려 하자
문인들은 『홍기보(紅旗譜)』를 창작했습니다.
중공이 ‘소자산계급 지식인’을 인도하여 ‘견정한 마르크스주의자’로 만들려고 하자 문인들은『청춘의 노래(青春之歌)』를 창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드라마를 시청하고는 오히려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야 중공이 왜 파룬궁을 금지했는지 알겠다.”라고 했습니다. 중공의 문예 날조는 놀랍게도 ‘파룬궁 탄압 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근거로 되었습니다. 이는 여론 주입이 최근에 발생한 탄압운동에서도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중공이 ‘착취계급’ 소멸을 선동할 때 사용한 수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은 실생활 속에서 평범한 토지 소유자들인 지주들이
대부분 근면성실하고 공익활동에 적극적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중공의 주입을 통해, ‘지주’라고 하면
우선 저우바피(周扒皮), 류원차이(劉文彩), 황스런(黃世仁), 난바톈(南覇天) 등 악덕 지주들의 왜곡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정권을 탈취하기 전에 중공은 점령지에서 가무와 연극으로 병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병사들은 『백모녀(白毛女)』 등의 극을 관람한 후,
“계급의 적에 대한 적개심이 일어났고 복수의 불길이 타올랐다.”라고 말했으며,
중공에 의해 “각성한 무산계급의 전사”가 되었습니다.


2) 중공의 세계관, 역사관과 인생관 주입

(가)신에 대한 신앙을 비판하고 무신론 주입
무신론은 중공 사상의 기초입니다.
하지만 서방이나 중국의 전통문화는 모두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깊이 있고 걸출한 많은 문학작품들도 모두 신을 묘사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리스 신화나 단테의 『신곡(神曲)』, 밀턴의 『실낙원』,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중국의 『서유기』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중공은 한편으로는 문인들을 통제해
물질을 숭배하고 폭력을 숭배하는 문학작품을 쓰게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용학자들을 동원해
유신론 문학을 뜯어 고치고 그 의미를 왜곡했습니다.
그리하여 종교는 ‘정신적인 아편’으로,
천당과 지옥은 ‘봉건미신’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신화와 전설은 생산력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사회에서
자연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형상과 반응으로 해석되었고, 손오공(孫悟空)과 『실낙원』의 사탄은 무산계급과 피압박자들의 대표로 변형되었습니다.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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