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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그 사람-(67) 제19장 운 없이 피고가 되고, 피바람을 일으켜 군권(軍權)을 잡다
 
  
2008-02-09 06:17:51  |  조회 9798




(운 없이 피고가 되고, 피바람을 일으켜 군권을 잡은 장쩌민, 첫 번째 시간)

1. TV 방송

수 년 동안, 장쩌민은 거짓된 정보 유출, 사실 은폐와 참혹한 박해를 수단으로 파룬궁을 진압했는데 현재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민들이 왜곡하고 숨겨온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이었다.

2002년 3월 5일, 장쩌민의 두려움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날 저녁, 파룬궁 창시자인 리홍쯔(李洪志) 선생의 고향이자, 파룬궁의 발원지인 장춘(長春)의 8개유선 방송에서는 45분에 달하는 <분신자살 혹은 사기극?>과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상에 퍼지다> 등 파룬궁의 진상을 담은 자료를 내보내어 장쩌민의 수년간 공들인 거짓 선전이 한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방송에서 보인 파룬궁 모습은 중공의 진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그 성대함과 전 세계 60여 개국과 지역에서의 활동 상황이었으며, 이를 통해 인민들은 파룬궁의 진실과 “진선인(眞善忍)”의 미덕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220.90.213.121/~k9318275/soh/10ja/ja071028-(33)_gjy.mp3

<분신자살 혹은 사기극?>에서는 CCTV “자오뎬팡탄(焦點訪談)”의 녹화분을 느린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그것이 조작되었음을 지적하였고, 장춘의 수십만 인민은 이 사건의 진상을 보고 놀란 나머지 입을 열지 못했다. 방송이 나간 후 둘째 날, 장춘의 사무실과 버스 그리고 학교와 상점 등에서, 사람들은 모두 경찰의 구타로 숨진 류춘링(柳春玲)에 대한 이야기뿐 이었는데 거짓이 탄로된 후, 그들이 받은 충격은 가히 짐작할 수 있었다.

쿠언(庫恩)은 <장쩌민전(江澤民傳)>에서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의 방송을 보았고, 그 후 도시 전체가 술렁거렸다”라고 사실을 인정했다. 장쩌민은 방송이 나간 날 저녁, 뜻밖의 소식을 접하고는 크게 놀랐다. 잠시 동안 놀란 마음을 가라 앉히고, 그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고, 주먹으로 책상을 치면서, “쩡칭훙(曾慶紅)과 뤄간(羅干)을 불러와, 당장 불러와!” 라고 말했다.  

장쩌민의 비서는 그가 화내는 것을 자주 보아왔지만, 이제껏 그렇게 이성을 잃은 미친 듯한 모습은 처음 봤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고,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었다.  

쩡칭훙과 뤄간의 의견에 따라, 장쩌민은 선양(沈陽) 군관구(軍管區)에 2급 전비 태세, 장춘 군관구와 지린(吉林)성 무장경찰 사단에 1급 전비 태세를 명령했다. 뤄간은 지린성 공안청(公安廳)과 장춘시 공안국(公安局)에 명령을 내리고, 기간 내에 이 사건을 해결하게 했다. 뤄간이 전화로 각각의 임무를 지시할 때, 장쩌민은 다른 한 쪽에서 큰 소리로 말했다, “모든 공안국에 만약 방송 중간에 파룬궁 영상물을 내보낸 파룬궁 수련생을 발견하면, 즉시 사살해도 좋고, ‘살무사(殺無赦: 살인은 사면 받을 수 없다)!’ 가 있긴 하지만, 내가 장담하는데, 파룬궁 수련생은 사살해도 조금도 책임 질 필요가 없다! 일주일 내에, 사건을 해결해라. 그렇지 못하면, 장춘시당위원회(市黨委員會) 서기부터 공안국 및 관련 기관의 모든 책임자들을 파직시킬 것이다!”

장쩌민의 명령으로, 뤄간이 직접 이번 사건을 총괄 책임지게 되었다. 2002년 3월 12일 새벽, 장춘 파룬궁 수련생 류하이보(劉海波)는 혐의자에게 숙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콴청(寬城) 공안국 경찰에게 고문을 받으며, 자백을 강요받다가 사망했다. 장춘 시당위원회 소속 “610”업무의 제 1 부서기인 창샤오핑(常小平)은 며칠을 계속해서 콴청 공안국에 왔고, 이 사건의 처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지시를 했다.

1)파룬궁과 관련한 사건 해결은 막중한 정치적 임무이니, 혐의자 사살을 걱정하지 말라. 2)보안을 철저히 유지해, 비밀이 유출되어 국제 사회의 간섭을 받지 말도록 해라. 3)각 급 감사기구는 파룬궁 수련생의 사망이나 상해에 대해서 조사하지 말며, “모든 것에는 정국 안정이 우선이다.”

이와 동시에, 장쩌민은 중공 선전 기관에 파룬궁 수련생이 저지른 방송 중단 행위에 대해 비방하는 내용의 영상물 제작을 지시했다. 그러나 “중간 방송”된 내용에 대해서, 장쩌민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단지 “중간 방송”은 파룬궁의 선전물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장쩌민은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반감이 조성되기를 바랐다. 사실 장쩌민이 먼저 파룬궁이 사람을 죽인다는 거짓 사실을 만들어 전파시켰지만, 파룬궁의 “중간 방송”에는 장쩌민의 살상 행위를 규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사람들에게 사건의 진실을 알려 주었다. 장쩌민은 고의적으로 이 점을 숨기려 했지만, 사실이 탄로 난 바람에 그의 부당함과 거짓은 더욱 부각 되었다.    

“불법”은 본래 “합법”에 대응하는 말로서 “합법”이 있어야 비로소 “불법”이 존재한다. 어느 학자가 구체적으로 지적하기를, 개방의 대문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들이 창문을 뛰어 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할 수 있다. 만약 대문을 굳게 닫아 놓았다면, 사람들은 창문을 뛰어 넘을 권리가 있고, 심지어는 지붕을 들어 올릴 권리가 있다. 기본적인 인권이 박탈당한 지방에서, 기본적 인권을 되찾기 위한 모든 투쟁은 자연법(自然法)에 부합하는 합법적인 행동이다.    

파룬궁의 “중간 방송”은 본래 방송 설비에 대해 조금의 피해도 주지 않았고, 단지 인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진실을 호소했을 뿐이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이 “어떤 사람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받은 것은 아닌가? 와 같은 논리로 수천만 수련생의 합법적 권익과 관련된 행동을 억압해도 대응할 방법이 없다. 정부가 정식으로 허가한 시위 행위 또한 보행자들에게 길을 막는 피해를 줄 것이고, 급한 걸음을 걷는 사람에게는 일종의 “방해” 가 될 것이지만, 이것은 인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대가이며, 현대 사회가 공인하는 규칙이다.

본론으로 돌아와, 최근 몇 년 동안 장쩌민은 모든 방송국에 압력을 가해 파룬궁을 모함하는 프로그램을 수차례 내보냈는데, 이것이 많은 사람들의 시청의 자유를 빼앗은 것은 아닌가?  



장쩌민은 위와 같은 권선(勸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반대로, 그는 중간 방송을 한 모든 사람들을 아주 증오하며, 그들을 죽여야 분이 풀릴 것 같다고 여겼다. 2002년 3월 24일, 또 다른 혐의자인 류청쥔(劉成軍)이 체포되었는데, 경찰은 의도적으로 이미 팔과 다리에 수갑을 채운 그의 다리에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 구치소에서 류청쥔은 참혹한 고문을 받았고, 후에 억울하게 19년형을 받았는데, 2003년 12월 26일, 안타깝게 고문으로 사망했다.

그 후에도 유사한 중간 방송 사건이 다른 지역의 방송에서 계속 발생했고, 위성 방송 또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의해 점령당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정확하지 않은 통계이나, 2002년 3월에서 2003년 10월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헤이룽장(黑龍江)과 산둥(山東), 허베이(河北)와 간쑤(甘肅) 그리고 칭하이(靑海)와 총칭(重慶) 등의 20여 개 도시 방송국에서 장쩌민의 거짓된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중간 방송했다.

1999년 7월 파룬궁을 진압한 이후로, 장쩌민은 전국 선전기구를 통해 파룬궁을 비방했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에게는 어떤 발언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 중공에 의해 위장된 “분신자살” 사건이 발생한 후로, 장쩌민은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의 발언을 막았으며, 전국 인민의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만약 파룬궁에게 강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를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CCTV” 라고 할 것이다. 중국의 평균 TV보급률은 86%에 달하고, 전달력이 아주 강한 TV 선전은 장쩌민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효과적인 무기가 되었다. 장쩌민은 자신의 거짓말이 가장 효과적인 선전 수단인 TV의 중간 방송을 통해서 폭로될지는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중문: http://www.dajiyuan.com/gb/5/6/18/n958558.htm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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